-
조회 수: 3561, 2003-03-14 19:56:01(2003-03-14)
-
>
박마리아씨 행복에 겨운 소리하셔요잉.
바우로씨 참 착하시네여.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까지 놀라시다니...
그럴만도 하시져. 그집은... 3대1인데.... 고럼....
누구네 집은 똑같은 3대1일이라도 근본이 틀린디...
그래도 상술에 의해서 끌려가는것보담 ♥하는 맘으로 주고받는거이 더 행복하겠다 싶네요.
굳이 위안을 삼는다면.... 저는 단거 안좋아해염.... 치아가 부실해서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2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35 | 2004-07-12 |
111 | 공양순 | 1896 | 2004-06-12 | |
110 | 강형석 | 1813 | 2004-05-04 | |
109 | 공양순 | 1822 | 2004-04-28 | |
108 | 신의숙 | 2371 | 2004-03-16 | |
107 | 구본호 | 1629 | 2004-03-09 | |
106 | 명 마리 | 1876 | 2004-03-08 | |
105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0 | 2004-03-05 |
104 |
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609 | 2004-02-27 |
103 |
릴레이 중보기도 안내
+1
| 박의숙 | 1585 | 200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