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93, 2003-03-14 08:51:46(2003-03-14)
-
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02 | 박에스더 | 1234 | 2013-07-05 | |
1401 | 박에스더 | 1355 | 2013-07-04 | |
1400 | 박에스더 | 1520 | 2013-07-03 | |
1399 | 박에스더 | 1165 | 2013-07-03 | |
1398 | 박에스더 | 1232 | 2013-06-28 | |
1397 | 박에스더 | 1184 | 2013-06-26 | |
1396 | 박에스더 | 1341 | 2013-06-25 | |
1395 | 박에스더 | 1136 | 2013-06-24 | |
1394 | 박에스더 | 1187 | 2013-06-24 | |
1393 | 승유맘 | 1275 | 2013-06-01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