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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66,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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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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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공양순 | 1830 | 2006-04-18 | |
1331 | 황지영 모니카 | 1837 | 2006-05-22 | |
1330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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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신 | 1931 | 2006-06-29 |
1329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90 | 2006-10-10 |
1328 |
ㅎㅎ
+3
| 공양순 | 1763 | 2006-10-10 |
1327 | 김장환 엘리야 | 1733 | 2006-10-25 | |
1326 |
함께 해요.
+2
| 열매 | 1802 | 2006-11-29 |
1325 | 김장환 엘리야 | 1647 | 2006-12-05 | |
1324 | 공양순 | 1670 | 2007-02-27 | |
1323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7-03-15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