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28, 2003-03-07 17:17:37(2003-03-07)
-
여기 방이 있는지 모르고 카페에만 글을 열심히 올렸네요
왠지 컴퓨터라는 기곈 익숙하지 않고 또 거기다 글을 쓸려면 뭔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직접 얼굴을 맞대거나 목소리라도 들어야 대회의 문이 열리는데
그래도 우리도 쉰세대 에서 신세대로의 전환을 위해 자판을 두드립시다.
직접 마나면 더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곳에 쪽지 편지를 올려 서로의 생각을 나눕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표현합시다.
우리 정말 사랑하고 있잖아요
눈빛만 봐도 알 수가있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2 | 열매 | 1182 | 2008-02-08 | |
171 | 열매 | 1440 | 2008-02-07 | |
170 | 열매 | 1191 | 2008-02-06 | |
169 |
기도부탁드려요.
+1
| 열매 | 1095 | 2008-02-06 |
168 | 황모니카 | 1166 | 2008-02-04 | |
167 | 황모니카 | 1148 | 2008-02-02 | |
166 | 황모니카 | 992 | 2008-02-02 | |
165 | 황모니카 | 1061 | 2008-01-31 | |
164 | 황모니카 | 1008 | 2008-01-30 | |
163 | 황모니카 | 1037 | 200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