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08, 2018-01-12 18:15:20(2018-01-12)
-
실패와 고난을 겪을 때
"우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로마5:3-5
1.
자애로우신 하느님,
실패와 고난의 순간에 우리 OO와 함께 하소서.
당신의 사랑을 신뢰하며
하늘을 우러러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실패와 고난을 통해
오히려 당신을 더 깊이 만나게 하시고
시련속에 감추어진 당신의 뜻을 깨닫고
희망을 품게 하소서.
아멘!
2.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
세상 가운데 홀로 서기 힘들고 외로운 자녀들에게
다시 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작은 실패로 포기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새 힘을 얻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자신의 길을 완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보물단지(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박에스더 | 2088 | 2012-11-14 | |
1391 | 공양순 | 2086 | 2003-10-24 | |
1390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083 | 2003-07-08 |
1389 | 박의숙 | 2082 | 2003-06-06 | |
1388 |
한번 ~웃고가자고
+4
| 공양순 | 2080 | 2006-03-03 |
1387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069 | 2006-01-27 |
1386 | 박에스더 | 2066 | 2012-11-02 | |
1385 |
공지사항 2
+1
| 향긋 | 2059 | 2003-03-18 |
1384 | 박에스더 | 2053 | 2012-11-21 | |
1383 | 박에스더 | 2049 | 2013-07-16 | |
1382 | 박에스더 | 2033 | 2012-12-06 | |
1381 | 박에스더 | 2026 | 2013-07-29 | |
1380 |
애린씨~~~~~
+1
| 명 마리 | 1993 | 2003-09-02 |
1379 | 박에스더 | 1972 | 2012-02-13 | |
1378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69 | 2005-11-03 |
1377 | 박에스더 | 1966 | 2012-12-17 | |
1376 | 김장환 엘리야 | 1962 | 2005-06-20 | |
1375 | 박의숙 | 1953 | 2003-07-08 | |
1374 | 박에스더 | 1938 | 2012-11-30 | |
1373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1
| 열매 | 1933 | 200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