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82,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2 | 공양순 | 1824 | 2006-04-18 | |
1331 | 황지영 모니카 | 1832 | 2006-05-22 | |
1330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31 | 2006-06-29 |
1329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90 | 2006-10-10 |
1328 |
ㅎㅎ
+3
| 공양순 | 1762 | 2006-10-10 |
1327 | 김장환 엘리야 | 1725 | 2006-10-25 | |
1326 |
함께 해요.
+2
| 열매 | 1802 | 2006-11-29 |
1325 | 김장환 엘리야 | 1645 | 2006-12-05 | |
1324 | 공양순 | 1666 | 2007-02-27 | |
1323 | 김장환 엘리야 | 1451 | 200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