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29,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2 | 은과금 | 1767 | 2003-09-06 | |
151 | 박의숙 | 1769 | 2003-07-01 | |
150 | 향긋(윤 클라) | 1770 | 2003-05-26 | |
149 | 박에스더 | 1771 | 2013-05-06 | |
148 |
여성 셀 개편 안입니다
+1
| 황지영 모니카 | 1772 | 2006-04-10 |
147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76 | 2006-10-10 |
146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781 | 2003-05-06 |
145 |
함께 해요.
+2
| 열매 | 1793 | 2006-11-29 |
144 | 공양순 | 1794 | 2004-07-15 | |
143 | 박에스더 | 1796 | 2012-12-20 | |
142 | 공양순 | 1797 | 2006-04-18 | |
141 | 강형석 | 1808 | 2004-05-04 | |
140 | 박에스더 | 1815 | 2013-01-21 | |
139 | 서미애 | 1818 | 2014-03-25 | |
138 | 황지영 모니카 | 1820 | 2006-05-22 | |
137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1 | 2005-04-29 |
136 | 공양순 | 1822 | 2004-04-28 | |
135 | 향긋(윤 클라) | 1824 | 2003-09-16 | |
134 | 열매 | 1825 | 2003-05-31 | |
133 | 이동숙 | 1825 | 200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