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78, 2018-01-04 19:02:11(2018-01-04)
-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나도 하느님의 콧김으로 생겨난 몸, 전능하신 분의 입김을 받아 숨 쉬게 된 몸이오"욥기 33:4
자애로우신 하느님,
우리에게 숨 쉬고,뛰놀며
생각할 수 있는 몸을 선물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보시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을 도우며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2 | 박에스더 | 1159 | 2012-12-13 | |
1321 | 박에스더 | 1247 | 2012-12-12 | |
1320 | 박에스더 | 1193 | 2012-12-11 | |
1319 | 박에스더 | 1339 | 2012-12-11 | |
1318 | 박에스더 | 2036 | 2012-12-06 | |
1317 | 박에스더 | 1207 | 2012-12-05 | |
1316 | 박에스더 | 1384 | 2012-12-04 | |
1315 | 박에스더 | 1195 | 2012-12-03 | |
1314 | 박에스더 | 1427 | 2012-12-03 | |
1313 | 박에스더 | 1940 | 201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