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0, 2017-12-12 19:07:07(2017-12-12)
-
세례를 준비하는 자녀를 위하여
"그 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 3:17
자비하신 하느님,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길을 보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OO가
세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게 하시고
성령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그를 양육하고 보살피는 우리와
선생님들과 성직자들을 통해
아이가 하느님의 사랑을 누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12 | 서미애 | 1621 | 2015-02-09 | |
| 211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22 | 2003-05-23 |
| 210 | 열매 | 1622 | 2003-07-16 | |
| 209 | 하인선 | 1624 | 2003-05-23 | |
| 208 | 박에스더 | 1625 | 2012-11-12 | |
| 207 | 박의숙 | 1626 | 2003-06-24 | |
| 206 | 황모니카 | 1627 | 2008-03-17 | |
| 205 | 구본호 | 1629 | 2004-03-09 | |
| 204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31 | 2003-04-21 |
| 203 | 황모니카 | 1633 | 2008-07-18 | |
| 202 | 박의숙 | 1634 | 2003-12-01 | |
| 201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35 | 2004-07-12 |
| 200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35 | 2005-02-15 |
| 199 | 박에스더 | 1635 | 2012-10-22 | |
| 198 | 김장환 엘리야 | 1636 | 2006-12-05 | |
| 197 | 박에스더 | 1639 | 2012-10-08 | |
| 196 | 박의숙 | 1648 | 2003-04-07 | |
| 195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53 | 2003-04-11 |
| 194 | 박에스더 | 1656 | 2012-11-01 | |
| 193 | 명영미 | 1657 | 200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