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믿음이 자라도록)
  • 조회 수: 1493, 2017-12-11 13:00:33(2017-12-11)
  • -신앙-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


    (시편 23편)



    믿음이 자라도록



    "물론 여러분은 튼튼한 믿음의 기초 위에 굳건히 서서 여러분이 이미 받아들인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고 신앙 생활을 계속 해야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사람에게 전파 되었고 나 바울로는 그 소식을 전하는 일꾼입니다 (골로 1:23)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 OO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품에서 믿음이 자라게 하시어


    기쁘고 평탄할 때만이 아니라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에도


    OO가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2 승유맘 1445 2013-04-30
271 박에스더 1447 2017-12-13
270 강인구 ^o^ 1449 2008-02-19
269 박에스더 1449 2013-02-06
268 공양순 1450 2004-12-19
267 하모니카 1453 2003-07-01
266 박의숙 1461 2004-10-25
265 박에스더 1468 2012-05-08
264 박의숙 1476 2003-09-23
263 김장환 1478 2003-05-09
262 미리암 1480 2008-07-10
261 황모니카 1482 2008-05-29
260 정데레사 1488 2008-07-02
259 황모니카 1492 2008-05-01
박에스더 1493 2017-12-11
257 박의숙 1497 2003-05-01
256 공양순 1498 2005-02-27
255 윤클라라 1498 2008-06-30
254 박에스더 1501 2013-01-03
253 황모니카 1503 2008-03-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