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9, 2017-11-29 12:54:56(2017-11-29)
-
집중을 해야 할 때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편42:11)
지혜의 등불이신 하느님,
학업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이
낙심하고 불안할 때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마음이 힘들어 집중하기 힘들 때
목마른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참된 위로자가 되어
그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2 | 황모니카 | 1499 | 2008-05-29 | |
271 | 공양순 | 1507 | 2004-12-19 | |
270 | 박에스더 | 1510 | 2017-11-14 | |
269 | 윤클라라 | 1513 | 2008-06-30 | |
268 | 박에스더 | 1519 | 2012-10-29 | |
267 | 박에스더 | 1521 | 2013-02-06 | |
266 |
남편을 위한 기도
+1
| 여선교회 | 1522 | 2008-06-24 |
265 | 황모니카 | 1523 | 2008-05-28 | |
264 | 박에스더 | 1523 | 2013-01-03 | |
263 | 황모니카 | 1525 | 2008-03-11 | |
262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8-07-14 | |
261 | 공양순 | 1526 | 2005-02-27 | |
260 | 박의숙 | 1527 | 2003-09-23 | |
259 | 강테레사 | 1530 | 2008-08-05 | |
258 | 여선교회 | 1537 | 2008-06-24 | |
257 | 박에스더 | 1538 | 2017-11-20 | |
256 | 박에스더 | 1543 | 2017-12-04 | |
255 | 박에스더 | 1549 | 2013-01-17 | |
254 | 박에스더 | 1551 | 2013-05-13 | |
253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53 | 200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