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4, 2017-11-29 12:54:56(2017-11-29)
-
집중을 해야 할 때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편42:11)
지혜의 등불이신 하느님,
학업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이
낙심하고 불안할 때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마음이 힘들어 집중하기 힘들 때
목마른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참된 위로자가 되어
그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92 | 강테레사 | 761 | 2008-07-28 | |
891 | 모니카 | 761 | 2010-04-10 | |
890 | 김장환 엘리야 | 762 | 2008-05-23 | |
889 | 박에스더 | 762 | 2012-09-06 | |
888 | 황모니카 | 763 | 2008-04-15 | |
887 | 모니카 | 763 | 2011-02-25 | |
886 | 모니카 | 763 | 2011-03-15 | |
885 | 박에스더 | 763 | 2012-03-13 | |
884 | 박에스더 | 764 | 2011-11-23 | |
883 | 박에스더 | 765 | 2012-09-21 | |
882 | 황모니카 | 767 | 2008-05-21 | |
881 | 황모니카 | 767 | 2008-05-31 | |
880 | 모니카 | 767 | 2010-04-03 | |
879 | 모니카 | 769 | 2010-05-21 | |
878 | 황모니카 | 771 | 2008-04-07 | |
877 | 미리암 | 771 | 2008-07-24 | |
876 | 모니카 | 772 | 2010-05-05 | |
875 | 모니카 | 773 | 2009-05-12 | |
874 | 모니카 | 774 | 2009-07-22 | |
873 | 황모니카 | 775 | 200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