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12, 2013-07-22 19:07:24(2013-07-22)
-
남편의 성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잠11:3)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8-9)
"게르는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잠21:25)주님,주께서 제 남편을 주님의 기준에 따라 성실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라고 말해야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힘과,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그에게 허락하옵소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견지하게 하시고 세상의 압박에 눌려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딤후3:7)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대신 지혜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주의 도 안에서 자라가고자 하는 심령을 그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2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1
| 열매 | 1954 | 2003-03-24 |
1371 | 박에스더 | 1946 | 2013-03-11 | |
1370 | 박에스더 | 1944 | 2013-07-10 | |
1369 | 열매 | 1932 | 2008-03-17 | |
1368 | 박에스더 | 1930 | 2013-07-24 | |
1367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30 | 2006-06-29 |
1366 |
새해가 벌써!
+2
| 김장환 엘리야 | 1928 | 2006-02-14 |
1365 |
이쁜 4구역만 보세요
+3
| 공양순 | 1926 | 2003-03-21 |
1364 | 박에스더 | 1914 | 2012-12-24 | |
1363 | 박에스더 | 1914 | 2012-11-19 | |
1362 | 박에스더 | 1914 | 2012-10-15 | |
1361 | 서미애 | 1910 | 2015-04-18 | |
1360 | 이숙희 | 1910 | 2003-03-21 | |
1359 | 공양순 | 1908 | 2004-06-12 | |
1358 | 김장환 | 1908 | 2003-04-28 | |
1357 | 박에스더 | 1907 | 2013-07-11 | |
1356 | 하인선 | 1898 | 2003-06-16 | |
1355 | 박에스더 | 1897 | 2013-07-30 | |
1354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1897 | 2004-01-03 |
1353 | 열매 | 1897 | 200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