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64, 2013-01-04 20:15:14(2013-01-03)
-
고린도후서 2:1~11
5절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절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절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공동체 안에서 항상 많은 갈등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갈등과 아픔을 준 사람, 또는 준 사람들을 심하게 벌하면 공동체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그 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면 오히려 그 갈등과 아픔이 더 좋은 공동체의 힘으로 변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이 모든 아픔에 치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서로 아끼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부활을 축하하며~~~
+2
| 김장환 엘리야 | 3550 | 2006-09-09 |
242 |
드디어 부활한 청년방~
+1
| 리도스 | 4118 | 2006-09-09 |
241 | 애린 | 3930 | 2006-09-09 | |
240 |
축카 축카
+1
| 임용우 | 4210 | 2006-09-09 |
239 | 아그네스 | 3908 | 2006-09-09 | |
238 | 프란체스카 | 3890 | 2006-09-09 | |
237 |
이제...
+4
| 강인구 | 3502 | 2006-09-14 |
236 | 리도스 | 3343 | 2006-09-23 | |
235 | 리도스 | 3553 | 2006-09-23 | |
234 | 박영희 | 3298 | 200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