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64, 2013-01-04 20:15:14(2013-01-03)
-
고린도후서 2:1~11
5절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절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절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공동체 안에서 항상 많은 갈등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갈등과 아픔을 준 사람, 또는 준 사람들을 심하게 벌하면 공동체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그 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면 오히려 그 갈등과 아픔이 더 좋은 공동체의 힘으로 변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이 모든 아픔에 치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서로 아끼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3 | 양승우 | 3169 | 2009-03-26 | |
162 | 김돈회 | 3153 | 2008-08-21 | |
161 | 리도스 | 3150 | 2006-11-14 | |
160 |
누가 이 사아람을...
+5
| 강인구 | 3145 | 2007-05-16 |
159 |
왜 울고 있느냐?
+6
| 박영희 | 3123 | 2006-11-08 |
158 | 정석윤 | 3118 | 2012-12-17 | |
157 | 박영희 | 3106 | 2007-06-08 | |
156 | 박영희 | 3091 | 2007-01-08 | |
155 | 박영희 | 3088 | 2006-09-23 | |
154 |
봄 기도회 그리고 청년
+3
| 남 선교회 | 3087 | 2008-03-15 |
153 |
청년사역 활성화(?)
+1
| 양신부 | 3079 | 2010-03-19 |
152 |
월요병
+3
| 전제정 | 3077 | 2006-10-30 |
151 | 김장환 엘리야 | 3060 | 2006-12-05 | |
150 | 구본호 | 3050 | 2009-11-09 | |
149 |
은하 기도편지~
+1
| 리도스 | 3049 | 2006-10-11 |
148 |
아웅~
+1
| 은미 | 3010 | 2006-09-28 |
147 | 리도스 | 3000 | 2006-09-23 | |
146 |
요즘들어...
+7
| 최재선 | 2960 | 2009-12-02 |
145 | 박영희 | 2955 | 2010-01-03 | |
144 | 다니엘 | 2954 | 201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