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75, 2013-01-04 20:15:14(2013-01-03)
-
고린도후서 2:1~11
5절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절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절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공동체 안에서 항상 많은 갈등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갈등과 아픔을 준 사람, 또는 준 사람들을 심하게 벌하면 공동체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그 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면 오히려 그 갈등과 아픔이 더 좋은 공동체의 힘으로 변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이 모든 아픔에 치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서로 아끼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 | 김광국 | 2330 | 2008-12-16 | |
202 | 양부제 | 2333 | 2009-04-24 | |
201 | 구본호 | 2362 | 2009-09-28 | |
200 | 양신부 | 2371 | 2009-08-02 | |
199 | 재룡 요한 | 2373 | 2009-04-25 | |
198 | 구본호 | 2380 | 2009-11-09 | |
197 |
이영화의 기도제목
+3
| 이숙희 | 2402 | 2009-06-26 |
196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407 | 2009-12-10 |
195 | 김돈회 | 2412 | 2009-08-24 | |
194 | 구본호 | 2414 | 2010-02-23 | |
193 | 구본호 | 2426 | 2009-08-19 | |
192 | 김광국 | 2433 | 2008-09-22 | |
191 | 김돈회 | 2435 | 2009-11-19 | |
190 | 양신부 | 2437 | 2010-03-25 | |
189 | 박영희 | 2439 | 2006-11-12 | |
188 |
지난 주에는
+1
| 전제정 | 2441 | 2006-11-13 |
187 | 박영희 | 2446 | 2009-08-25 | |
186 | 아그네스 | 2447 | 2006-12-10 | |
185 | 전제정 | 2449 | 2006-11-30 | |
184 | 김광국 | 2449 | 200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