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21, 2013-01-04 20:15:14(2013-01-03)
-
고린도후서 2:1~11
5절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절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절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공동체 안에서 항상 많은 갈등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갈등과 아픔을 준 사람, 또는 준 사람들을 심하게 벌하면 공동체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그 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면 오히려 그 갈등과 아픔이 더 좋은 공동체의 힘으로 변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이 모든 아픔에 치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서로 아끼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 | 구본호 | 2164 | 2010-02-23 | |
202 | 김장환 엘리야 | 2191 | 2011-02-17 | |
201 | 양부제 | 2195 | 2009-04-24 | |
200 | 김광국 | 2197 | 2008-12-16 | |
199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202 | 2009-12-10 |
198 | 재룡 요한 | 2227 | 2009-04-25 | |
197 | 구본호 | 2239 | 2009-09-28 | |
196 |
게시글이...
+2
| ♬♪강인구 | 2243 | 2009-11-06 |
195 | 구본호 | 2249 | 2009-08-19 | |
194 | 양신부 | 2251 | 2009-08-02 | |
193 | 구본호 | 2253 | 2009-11-09 | |
192 | 김광국 | 2265 | 2008-09-22 | |
191 | 박영희 | 2265 | 2009-11-23 | |
190 | 김광국 | 2270 | 2008-10-06 | |
189 |
이영화의 기도제목
+3
| 이숙희 | 2271 | 2009-06-26 |
188 | 양신부 | 2273 | 2010-03-25 | |
187 | 김돈회 | 2297 | 2009-08-24 | |
186 |
지난 주에는
+1
| 전제정 | 2308 | 2006-11-13 |
185 | 박영희 | 2315 | 2006-11-12 | |
184 |
만나주세요!!! ^^
+6
| 양신부 | 2316 | 200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