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14, 2013-01-04 20:15:14(2013-01-03)
-
고린도후서 2:1~11
5절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절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절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절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공동체 안에서 항상 많은 갈등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갈등과 아픔을 준 사람, 또는 준 사람들을 심하게 벌하면 공동체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그 것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면 오히려 그 갈등과 아픔이 더 좋은 공동체의 힘으로 변화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이 모든 아픔에 치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서로 아끼고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 |
야인시대 세트장
+2
| 박영희 | 3278 | 2006-09-24 |
232 |
아웅~
+1
| 은미 | 2991 | 2006-09-28 |
231 |
저는 기드온
+1
| 기드온~뽄 | 2526 | 2006-10-03 |
230 |
예수원에 다녀왔습니다
+5
| 박영희 | 3680 | 2006-10-05 |
229 |
침묵
+3
| 전제정 | 2631 | 2006-10-08 |
228 | 박영희 | 2787 | 2006-10-09 | |
227 |
샬롬!!!
+3
| 아그네스 | 2730 | 2006-10-10 |
226 |
은하 기도편지~
+1
| 리도스 | 3026 | 2006-10-11 |
225 |
?
+2
| 김장환 엘리야 | 2510 | 2006-10-25 |
224 |
양화진
+3
| 박영희 | 3322 | 200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