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425, 2013-01-02 13:28:40(2013-01-02)
-
송구영신 예배때 읽은 말씀중에서..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셧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빌3:12)
개인적으로 주변에 일어난 일들로 인해서 심경의 변화가 유난히 많았던 한해인 것 같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올때..마음을 다잡고 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사로잡으셨으니 그 분만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
올 한해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겸손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 | 주영 | 3938 | 2013-01-01 | |
232 | 정석윤 | 4719 | 2013-01-01 | |
231 | 정석윤 | 4321 | 2012-12-31 | |
230 |
나도 눈을 좋아했답니다
+3
| 김돈회 | 4207 | 2012-12-28 |
229 | 정석윤 | 4398 | 2012-12-28 | |
228 | 정석윤 | 5135 | 2012-12-24 | |
227 |
불순종 그리고 그 결과
+1
| 정석윤 | 4206 | 2012-12-21 |
226 |
진리에 반응하기
+1
| 정석윤 | 4665 | 2012-12-20 |
225 | 정석윤 | 5153 | 2012-12-19 | |
224 | 정석윤 | 6809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