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청년회 - 나도 눈을 좋아했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3	청년회 3주째 모임보고(6월22일) +2	임용우	2152	2008-06-23
222	바다낚시공고	현순종	2153	2009-10-01
221	오늘... +5	강인구 ^o^	2160	2009-02-24
220	11월 7일 셀모임	최재선	2164	2009-11-10
219	5월 3일 - 청년학생 찬양예배, 설교: 임요한	양부제	2167	2009-04-24
218	[re] 왜 울고 있느냐? +1	전제정	2171	2006-11-08
217	A조 기도제목 +1	김돈회	2172	2009-09-22
216	감사와 기대!	김장환 엘리야	2172	2011-08-15
215	저도 기도제목... ^^ +2	구본호	2175	2009-08-24
214	함께 나누고픈 글 +2	전제정	2177	2009-04-22
213	콜록 콜록 +3	김돈회	2179	2009-11-11
212	또 오랫만이네요...기도 제목이에요^^ +5	재룡 요한	2181	2009-06-10
211	12월 회계보고	구본호	2182	2009-12-28
210	미답지론 - 황병구 (많은물소리 편집자, 및 .... )	김장환 엘리야	2185	2012-05-08
209	김장한후....(또한, 미소를 위해 기도합니다.) +1	박영희	2190	2009-11-16
208	11월15일 셀 섬김이모임(논의&안건) +3	박영희	2204	2009-11-16
207	은혜-광국 가옥축복식	양신부	2207	2009-12-23
206	사는게 달달하냐 +4	김광국	2225	2008-11-13
205	한국교회 떠나는 청년들 “왜 비전은 보여주지 않고 출석만 따지나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장환 엘리야	2230	2011-02-17
204	8월 29일 청년 임원 모임 +1	최재선	2236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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