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26, 2011-06-13 09:35:02(2011-06-13)
-
계절은 여름으로 성큼성큼 다가서는데
이곳은 아직도 2월,
막 시작될 봄을 준비하며 멈춰있네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몸은 찌뿌둥하고
머리 속은 하얗지만
따뜻한 모닝커피 한잔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금번 한주도 힘내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아~~~~ 자!!!!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강인구 ^o^ | 2811 | 2007-07-19 | |
172 |
감사
+2
| 전미카엘 | 3636 | 2007-08-18 |
171 |
에구구
+2
| 박영희 | 3719 | 2007-09-20 |
170 | 김장환 엘리야 | 2540 | 2007-10-01 | |
169 |
천국과 지옥의 간증
+1
| 박영희 | 3879 | 2007-10-15 |
168 | 기드온~뽄 | 2587 | 2007-11-04 | |
167 | 강인구 ^o^ | 2839 | 2007-11-07 | |
166 | 김장환 엘리야 | 2807 | 2007-12-01 | |
165 |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1
| 기드온~뽄 | 2569 | 2007-12-20 |
164 |
기도하는 청년회(제안)
+1
| 박영희 | 3452 | 2008-01-15 |
거의 4달만에! 반갑습니다.
돈회형제네 그곳에 조속이 봄이......바로 여름도 오길
그리고 힘 주시는 주님의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