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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32, 2011-06-13 09:35:02(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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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여름으로 성큼성큼 다가서는데
이곳은 아직도 2월,
막 시작될 봄을 준비하며 멈춰있네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몸은 찌뿌둥하고
머리 속은 하얗지만
따뜻한 모닝커피 한잔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금번 한주도 힘내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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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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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 3553 | 2010-04-14 |
거의 4달만에! 반갑습니다.
돈회형제네 그곳에 조속이 봄이......바로 여름도 오길
그리고 힘 주시는 주님의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