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40, 2011-06-13 09:35:02(2011-06-13)
-
계절은 여름으로 성큼성큼 다가서는데
이곳은 아직도 2월,
막 시작될 봄을 준비하며 멈춰있네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몸은 찌뿌둥하고
머리 속은 하얗지만
따뜻한 모닝커피 한잔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금번 한주도 힘내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아~~~~ 자!!!!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 |
야인시대 세트장
+2
| 박영희 | 3302 | 2006-09-24 |
232 |
아웅~
+1
| 은미 | 3017 | 2006-09-28 |
231 |
저는 기드온
+1
| 기드온~뽄 | 2550 | 2006-10-03 |
230 |
예수원에 다녀왔습니다
+5
| 박영희 | 3702 | 2006-10-05 |
229 |
침묵
+3
| 전제정 | 2639 | 2006-10-08 |
228 | 박영희 | 2820 | 2006-10-09 | |
227 |
샬롬!!!
+3
| 아그네스 | 2752 | 2006-10-10 |
226 |
은하 기도편지~
+1
| 리도스 | 3057 | 2006-10-11 |
225 |
?
+2
| 김장환 엘리야 | 2529 | 2006-10-25 |
224 |
양화진
+3
| 박영희 | 3367 | 2006-10-30 |
거의 4달만에! 반갑습니다.
돈회형제네 그곳에 조속이 봄이......바로 여름도 오길
그리고 힘 주시는 주님의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