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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90, 2010-03-03 15:27:06(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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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부
영희자매, 재선자매
함께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청년들과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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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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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달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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