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68, 2010-02-17 12:53:26(2010-02-17)
-
저는 화요일까지가 휴가여서 오늘 아침 명절 후 첫 출근을 했답니다.
명절 당일을 뺀 휴가 내내 12시가 다 되어서야 부시시 일어났는데
오늘 6시에 울리는 알람에
몸이 천근 만근...
어찌..잘들 쉬셨습니까?
원없이 쉬고 나니 아쉬울게 없기는 한데..
그래도 일하기 싫은 이 직장인의 비애...
오늘, 어제 엄니가 싸주신 명절음식으로 도시락을 싸 왔습니다.
같이 먹는 도시락파의 주 메뉴는 역시 명절음식...
그래도 다 같이 맛나게 먹고
이렇게 짬나는 점심시간
홈피에 출책을 합니다.
사실
수련회 후기도 올리려했는데
이건 뭐..
시간이 용서칠 않으니..(핑계 반 사실 반 ^^;)
늦었지만
누구나 올려주세요
나도 함 올려보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명절 후유증으로
몸이 천근만근이겠지만
자...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봅시다~~!
아..저녁 수요예배가 '재의 수요일'이니
몇몇분은 볼 수 있겠네요.
주일,
어찌나 우리 청년들이 보고싶던지...참느라고 혼났어요~~!!
자..쫌있다 봅시당~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3 | 최재선 | 2167 | 2009-09-01 | |
152 |
기도제목 ^^
+4
| 그레이스리 | 4065 | 2009-08-27 |
151 |
청년들의 필요
+3
| 구본호 | 2134 | 2009-08-26 |
150 | 박영희 | 2370 | 2009-08-25 | |
149 | 구본호 | 2144 | 2009-08-24 | |
148 | 김돈회 | 2333 | 2009-08-24 | |
147 | 구본호 | 2277 | 2009-08-19 | |
146 | 구본호 | 2709 | 2009-08-19 | |
145 | 박영희 | 2535 | 2009-08-10 | |
144 | 박영희 | 2401 | 200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