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66, 2010-02-17 12:53:26(2010-02-17)
-
저는 화요일까지가 휴가여서 오늘 아침 명절 후 첫 출근을 했답니다.
명절 당일을 뺀 휴가 내내 12시가 다 되어서야 부시시 일어났는데
오늘 6시에 울리는 알람에
몸이 천근 만근...
어찌..잘들 쉬셨습니까?
원없이 쉬고 나니 아쉬울게 없기는 한데..
그래도 일하기 싫은 이 직장인의 비애...
오늘, 어제 엄니가 싸주신 명절음식으로 도시락을 싸 왔습니다.
같이 먹는 도시락파의 주 메뉴는 역시 명절음식...
그래도 다 같이 맛나게 먹고
이렇게 짬나는 점심시간
홈피에 출책을 합니다.
사실
수련회 후기도 올리려했는데
이건 뭐..
시간이 용서칠 않으니..(핑계 반 사실 반 ^^;)
늦었지만
누구나 올려주세요
나도 함 올려보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명절 후유증으로
몸이 천근만근이겠지만
자...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봅시다~~!
아..저녁 수요예배가 '재의 수요일'이니
몇몇분은 볼 수 있겠네요.
주일,
어찌나 우리 청년들이 보고싶던지...참느라고 혼났어요~~!!
자..쫌있다 봅시당~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3 | 박영희 | 2136 | 2009-11-09 | |
222 | 임용우 | 2138 | 2008-06-23 | |
221 |
오늘...
+5
| 강인구 ^o^ | 2139 | 2009-02-24 |
220 | 최재선 | 2139 | 2009-11-10 | |
219 | 양신부 | 2140 | 2009-12-23 | |
218 |
A조 기도제목
+1
| 김돈회 | 2142 | 2009-09-22 |
217 | 현순종 | 2142 | 2009-10-01 | |
216 | 구본호 | 2144 | 2009-08-24 | |
215 | 김장환 엘리야 | 2149 | 2011-08-15 | |
214 | 양부제 | 2150 | 2009-04-24 | |
213 |
콜록 콜록
+3
| 김돈회 | 2157 | 2009-11-11 |
212 | 김장환 엘리야 | 2162 | 2012-05-08 | |
211 | 최재선 | 2165 | 2009-09-01 | |
210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166 | 2009-04-22 |
209 | 재룡 요한 | 2173 | 2009-06-10 | |
208 | 박영희 | 2173 | 2009-11-16 | |
207 | 구본호 | 2173 | 2009-12-28 | |
206 | 박영희 | 2180 | 2009-11-16 | |
205 |
사는게 달달하냐
+4
| 김광국 | 2189 | 2008-11-13 |
204 | 김돈회 | 2213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