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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37, 2010-01-03 01:38:00(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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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지나가고 2010년이 벌써...
우와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께서 2010년에는 어떠한 일로 깜짝 놀라게 해 주실까요??
12월달은 넘 바쁘게 지나간듯 해요
넘 정신이 없어서 게시판도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제가 원래 컴터하는 것을 즐기질 않아서요^^)
진작에 2010년 운영계획을 올렸어야 하는데
발등에 불떨어져 이렇게 새벽에 정리하여 올립니다.
ㅋㅋ
눈이 튀어나올듯 하네요!!
격려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럼 힘이 날듯 한데~~~ㅋㅋ
새로운 2010년 부담감이 있지만
하나님의 갑바(?)를 믿어용~~~~~ㅋㅋ (든든한 백그라운드 되신 주님~~~!!!!!!)
하나님은 광대하신 분이시잖아요~~~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아름다우신 ~ 오 놀라우신~
콧노래를 부르며 퇴장하려고 합니다.
넘 졸려용~~~
횡설수설 한듯~~~ 푹들 주무시고 계시져?? 주문을 외웁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밤 될 지어닷~~~~ㅋㅋ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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