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아퀼샘,영희,준석,광국,본호,재선

-생활나눔
-기도제목
준석 : 회사생활에서 지혜롭게 담대하게 지낼 수 있길.
영희 : 집에대한 구원의 기도. 공부방을 섬기는데 하루를 마지막처럼 섬길 수 있길.
광국 : 조카에 대한 기도 부탁(공미소). 은혜언니와 광국오빠의 신혼생활을 위해.
아퀼샘 : 습관의 무서움.영적,육적으로 강건하길. 2010임원,청년을 위하여
            사업의 건승과 반복된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본호 : 룻과같은 완전한 순종. 나오미를 따르는 믿음.  아는 것 만큼 행하길. 전심으로 순종하길
재선 : 하느님의 법을 온전히 따르는 것. 하느님을 알림에 담대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