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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67, 2009-11-10 13:47:01(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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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광국,영희,본호, 준석, 재선
광국 : 갈급한 마음, 새벽의 대화가 필요한데 잘 안됨
함께하는 것은 발걸음을 맞추는 것인인데 이것이 쉽지 않음
과부는, 또 두렙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예수님의 소중한 마음에 와 닿음
영희 : 혼자있음이 익숙, 결혼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
본호 : 좋은 자매만나 결혼하고픈 마음이 있음.
서로가 서로에게 도렙돈을 주어야함.
부부사이에는 사소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음.
영희 : 자유함을 좋아하는데 ..../
2010년 기대가 됩니다. 지체, 몸된교회, 지체를 경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호 : 가장인 것이 무엇인가
내 전부를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내전부는 무엇인지 생각하게됨
가장좋은 것을 주실 것을 알고 있지만 안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음.
*참고로 이번 모임에서는 저(재선)의 워킹홀링데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술하지는 않겠으나 인생선배님들을 좋은 조언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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