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85, 2009-11-10 13:47:01(2009-11-10)
-
참여자 : 광국,영희,본호, 준석, 재선
광국 : 갈급한 마음, 새벽의 대화가 필요한데 잘 안됨
함께하는 것은 발걸음을 맞추는 것인인데 이것이 쉽지 않음
과부는, 또 두렙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예수님의 소중한 마음에 와 닿음
영희 : 혼자있음이 익숙, 결혼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
본호 : 좋은 자매만나 결혼하고픈 마음이 있음.
서로가 서로에게 도렙돈을 주어야함.
부부사이에는 사소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음.
영희 : 자유함을 좋아하는데 ..../
2010년 기대가 됩니다. 지체, 몸된교회, 지체를 경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호 : 가장인 것이 무엇인가
내 전부를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내전부는 무엇인지 생각하게됨
가장좋은 것을 주실 것을 알고 있지만 안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음.
*참고로 이번 모임에서는 저(재선)의 워킹홀링데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술하지는 않겠으나 인생선배님들을 좋은 조언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 |
에구구
+2
| 박영희 | 3831 | 2007-09-20 |
202 | 권준석 | 3800 | 2008-08-20 | |
201 | 박영희 | 3790 | 2007-04-15 | |
200 | 애린 | 3776 | 2006-09-09 | |
199 |
예수원에 다녀왔습니다
+5
| 박영희 | 3741 | 2006-10-05 |
198 | 아그네스 | 3726 | 2006-09-09 | |
197 |
감사
+2
| 전미카엘 | 3688 | 2007-08-18 |
196 | 박영희 | 3668 | 2007-01-08 | |
195 | 임용우 | 3663 | 2008-08-21 | |
194 | 강인구 | 3622 | 2007-04-12 | |
193 |
안녕하세요...^^
+5
| 재룡 요한 | 3619 | 2009-03-27 |
192 | 박영희 | 3613 | 2009-11-10 | |
191 |
회사에서...
+5
| 전제정 | 3604 | 2007-03-14 |
190 | 김돈회 | 3599 | 2011-06-13 | |
189 | 보화라헬 | 3586 | 2009-07-29 | |
188 | 김광국 | 3583 | 2008-09-30 | |
187 | 김광국 | 3582 | 2008-11-13 | |
186 |
광국-은혜부부 (사진)
+2
| † 양신부 | 3574 | 2010-08-11 |
185 | 프란체스카 | 3563 | 2006-09-09 | |
184 | 김장환 엘리야 | 3547 | 200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