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37, 2009-11-10 13:47:01(2009-11-10)
-
참여자 : 광국,영희,본호, 준석, 재선
광국 : 갈급한 마음, 새벽의 대화가 필요한데 잘 안됨
함께하는 것은 발걸음을 맞추는 것인인데 이것이 쉽지 않음
과부는, 또 두렙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예수님의 소중한 마음에 와 닿음
영희 : 혼자있음이 익숙, 결혼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
본호 : 좋은 자매만나 결혼하고픈 마음이 있음.
서로가 서로에게 도렙돈을 주어야함.
부부사이에는 사소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음.
영희 : 자유함을 좋아하는데 ..../
2010년 기대가 됩니다. 지체, 몸된교회, 지체를 경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호 : 가장인 것이 무엇인가
내 전부를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내전부는 무엇인지 생각하게됨
가장좋은 것을 주실 것을 알고 있지만 안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음.
*참고로 이번 모임에서는 저(재선)의 워킹홀링데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술하지는 않겠으나 인생선배님들을 좋은 조언의 시간 이었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 | 임용우 | 2375 | 2008-06-15 | |
182 | 전제정 | 2379 | 2006-11-30 | |
181 |
청년모임& 나눔 ㅋ
+5
| 박영희 | 2384 | 2009-09-28 |
180 | 아그네스 | 2390 | 2006-12-10 | |
179 | 아그네스 | 2390 | 2006-12-28 | |
178 | 박영희 | 2394 | 2009-08-10 | |
177 |
은주누나 드뎌 득남하다
+2
| 전제정 | 2398 | 2006-11-11 |
176 |
만나주세요!!! ^^
+6
| 양신부 | 2402 | 2009-12-17 |
175 | 전제정 | 2406 | 2006-11-01 | |
174 | 김장환 엘리야 | 2415 | 2008-09-13 | |
173 |
수요일에
+2
| 전제정 | 2416 | 2006-12-11 |
172 | 최재선 | 2417 | 2009-11-10 | |
171 |
6월 21일에...
+4
| 김장환 엘리야 | 2420 | 2009-06-09 |
170 |
넘 이쁘져? ㅋㅋ
+1
| 박영희 | 2427 | 2006-11-14 |
169 | 김장환 엘리야 | 2430 | 2009-07-28 | |
168 |
인사드립니다 ^^
+7
| 양승우 | 2432 | 2009-02-14 |
167 |
말한대로 되리라~~
+3
| 박영희 | 2437 | 2006-11-14 |
166 |
다시 무릎으로...
+4
| 김광국 | 2471 | 2008-09-22 |
165 |
굉장히 오랫만에...
+2
| 재룡 요한 | 2473 | 2008-12-31 |
164 | 김광국 | 2480 | 200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