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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09, 2009-06-09 15:57:00(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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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도 함께 소풍 삼아 남사에 있는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으로 갑시다.
그리고
축구 잘 하는 친구들 좀 전도해서
지난번 역전패 당한 수원교회 한번 이겨 봅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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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월요병
+3
| 전제정 | 3163 | 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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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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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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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누나 드뎌 득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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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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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못함보다 응집력으로 제자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