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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57, 2008-10-06 16:58:26(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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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임용우, 이종관, 이준우, 김광국. 김돈회, 권준석, 한지현
불참
김학현: 회사출근
최재선: 사촌결혼
박영희: 집안사정
다른 지체들은 아직 연락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청년들의 얼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때면 늘 스스로의 연약함의 심리와 함께 성공과 실패를 줄그으려 하기 때문에 적잖이 당황스럽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과 비젼을 또한 보여주시길 원하시는가 봅니다. 영희누나를 통해서 기도의 요구가 울리게 되었고, 그 결과로 우리 청년부는 이번주에 기도릴레이의 목록과 말씀들을 받아들었습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일에 준절(준節)히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오직 우리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박질 하기를 향방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나가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하노라
고린도전서 9장 25절~~
이기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청년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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