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85, 2008-09-13 23:02:09(2008-09-13)
-
수련회가 너무 좋아서 그 여운이 긴 것인지...
8월 마지막 주일은 사제교환예배로 많이 못 만났고
지난 주일에 청년들이 많이 나오지 못했고
내일은 또 추석이어서 못보고
그 다음 두 주는 내가 출타를 하게 되서 못 보고
이러다가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청년회 형제 자매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어요.
예배자는 토요일 밤 12 전에 잠자리에 듭니다.
청년 모두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예배자로 온전히 서면
주님이 여러분의 삶에 만족을 주시고
여러분은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10월 첫 주일에 보아요....
엘리야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3 |
청년 여러분...
+4
| 강인구 ^o^ | 3073 | 2009-08-08 |
102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3047 | 2009-03-31 |
101 |
오늘따라...
+3
| 프란체스카 | 3045 | 2007-05-28 |
100 |
육식~~아 슬픈 육식
+3
| 김광국 | 3044 | 2011-02-19 |
99 | 아그네스 | 3029 | 2008-03-02 | |
98 | 김바우로 | 3017 | 2009-04-16 | |
97 | 김광국 | 3017 | 2008-10-06 | |
96 |
이영화의 기도제목
+3
| 이숙희 | 3012 | 2009-06-26 |
95 | 박영희 | 3006 | 2009-07-30 | |
94 |
오늘 래혁이에게
+2
| 전제정 | 3006 | 2006-11-15 |
93 |
안부
+6
| 기드온~뽄 | 2999 | 2008-06-20 |
92 | 김장환 엘리야 | 2996 | 2010-09-28 | |
91 | 양부제 | 2980 | 2009-04-24 | |
90 | 임용우 | 2980 | 2008-09-29 | |
89 |
단기팀 없는
+2
| 전제정 | 2978 | 2007-02-02 |
88 |
어느 선교사님의 글
+1
| 박영희 | 2977 | 2008-02-24 |
87 | 박영희 | 2969 | 2009-09-26 | |
86 | 김돈회 | 2969 | 2009-01-02 | |
85 |
방가방가
+1
| 재룡 요한 | 2951 | 2009-04-21 |
84 | 박영희 | 2949 | 2010-04-14 |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