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82, 2008-08-20 13:48:57(2008-08-20)
-
짧고도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1박2일 수련회를 통해서 영적으로 충전받고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들과 같이 시간을 보낸것이 어느 모임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좋은환경가운데 성경말씀도 배우고 즐겁게 게임도 하면서 서로간에 친숙한 시간을 보냈는데 수련회를 가기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었더라면 좀더 큰 은혜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수련회라는 잔치집에 큰 그릇을 준비한 거지와 작은 그릇을 준비한 거지를 비교하면 나는 작은 그룻을 준비하지 않았나싶다.
수련회를 간 모든 분들이 영적으로 충전받았을거라 생각하며 영/육간에 수련회를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구본호 | 1810 | 2010-02-01 | |
242 | 재룡 요한 | 1862 | 2010-05-07 | |
241 |
대화
+2
| 양신부 | 1890 | 2010-03-03 |
240 | 양신부 | 1914 | 2010-01-02 | |
239 | ♬♪강인구 | 1960 | 2011-02-02 | |
238 |
청년회 토요모임
+2
| 박영희 | 2008 | 2009-07-20 |
237 | ♬♪강인구 | 2013 | 2010-03-10 | |
236 | 최재선 | 2020 | 2009-09-14 | |
235 |
분리된 믿음
+1
| 김광국 | 2041 | 2010-07-26 |
234 |
섬기미입니다
+8
| 박영희 | 2049 | 2006-11-05 |
233 |
이제 수능이
+2
| 전제정 | 2067 | 2006-11-11 |
232 |
성탄
+1
| 전제정 | 2071 | 2006-12-17 |
231 | 김돈회 | 2085 | 2010-02-17 | |
230 |
야근 중에 잠깐~
+3
| 김돈회 | 2116 | 2011-02-17 |
229 |
IQ 테스트 해보세요.
+4
| 구본호 | 2119 | 2009-12-29 |
228 | 양부제 | 2122 | 2009-04-25 | |
227 |
청년회 여름수련회
+1
| 박영희 | 2125 | 2010-07-05 |
226 | 김장환 엘리야 | 2136 | 2012-05-03 | |
225 |
청년들의 필요
+3
| 구본호 | 2141 | 2009-08-26 |
224 | 현순종 | 2153 | 200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