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04, 2008-04-28 19:01:42(2008-04-28)
-
ㅋㅋ
넘 썰렁해 진것 같아서요~~
기도합시다.
또한, 사랑합시다.
ㅋㅋ
주님이 사랑을 더 많이 부어주셔야 할 듯 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그냥 오늘은 넘 감사드립니다.
배은망덕한 영희를 사랑해주신 주님께 ~~ ㅋㅋ
(회개하게 해 주셔서~~~~)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시네요~
배반한 제자들두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
저희들 또한 끝까지 사랑해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 | 김장환 엘리야 | 2859 | 2012-09-08 | |
22 | 김장환 엘리야 | 3437 | 2012-09-22 | |
21 | 정석윤 | 3433 | 2012-12-17 | |
20 | 정석윤 | 7186 | 2012-12-18 | |
19 | 정석윤 | 5427 | 2012-12-19 | |
18 |
진리에 반응하기
+1
| 정석윤 | 4891 | 2012-12-20 |
17 |
불순종 그리고 그 결과
+1
| 정석윤 | 4622 | 2012-12-21 |
16 | 정석윤 | 5437 | 2012-12-24 | |
15 | 정석윤 | 4692 | 2012-12-28 | |
14 |
나도 눈을 좋아했답니다
+3
| 김돈회 | 4534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