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10, 2007-05-16 06:31:31(2007-05-16)
-
보고싶은 청년회 열분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한지입니다.
여기는 이탈리아 나폴리구요 모처럼만에 민박집에서 컴퓨터를 만져 이렇게 소식전합니다..ㅠ,ㅠ
전 국제미아가 안되고 잘 유랑생활을 하고 있구요.
피자에..버터에.... 각종 과다 지방 섭취로....살식구들이 더 늘어나. 호리호리해질것이라는 기대도 물거품이되어가구 있답니다....
이제 여행도 얼마안남았네요.....
기도해주신덕분에 고비고비 잘 넘기고 잘지내고 있는것같아요.. 감사..++
남은기간동안도 건강히 떠돌다 돌아 갈께요...ㅋㅋ
우리 청년회안에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같이 예배보고 싶네요... 흐흑
댓글 6
-
김은미
2007.05.16 09:29
우왕~~넘넘 부러버~~건강히 댕겨왕^^ -
강인구
2007.05.16 14:26
어떻게 생긴 아가씨였더라~ ^^
건강하다니... 감사! -
기드온~뽄
2007.05.16 23:44
좋겠다~~~ >0< -
리도스
2007.05.17 19:18
한지 유럽은 잘있죵
내 안부좀 전해주고 내가 곧 간다고
청소하고 있으라고 -
프란체스카
2007.05.21 22:13
아~ 나도 20년만 젊었으면...흑흑
어여 와~~~~ 보고잡다. -
박영희
2007.05.22 20:12
웁쓰 한지얌~~너의 자리가 ㅠ,ㅠ
넘 보구프당 오믄 더 사랑해 줄테얌~~ㅋㅋ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3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2759 | 2009-03-31 |
102 | 박영희 | 2749 | 2009-07-30 | |
101 |
오늘 래혁이에게
+2
| 전제정 | 2743 | 2006-11-15 |
100 | 아그네스 | 2729 | 2008-03-02 | |
99 |
굉장히 오랫만에...
+2
| 재룡 요한 | 2710 | 2008-12-31 |
98 |
어느 선교사님의 글
+1
| 박영희 | 2693 | 2008-02-24 |
97 |
침묵
+3
| 전제정 | 2679 | 2006-10-08 |
96 | 임용우 | 2672 | 2008-06-30 | |
95 | 구본호 | 2671 | 2010-02-23 | |
94 | 김장환 엘리야 | 2670 | 2007-10-01 | |
93 | 니니안 | 2668 | 2008-11-13 | |
92 | 임용우 | 2664 | 2008-09-29 | |
91 | 박영희 | 2662 | 2010-04-14 | |
90 | 양부제 | 2662 | 2009-04-24 | |
89 | 김장환 엘리야 | 2661 | 2010-03-10 | |
88 | 김광국 | 2653 | 2009-04-15 | |
87 |
?
+2
| 김장환 엘리야 | 2647 | 2006-10-25 |
86 |
오늘따라...
+3
| 프란체스카 | 2640 | 2007-05-28 |
85 | 박영희 | 2630 | 2009-09-26 | |
84 | 박영희 | 2617 | 200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