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88, 2007-04-07 10:08:20(2007-04-07)
-
요즘 나의 맘을 새롭게 해주는 찬양...
그리고 복음의 선함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내 안에 선한것 하나두 없는 내게 아버지께선 가장 선한것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와 살을 나누어주셨듯이 이젠 그 섬김의 맘으루,
사랑의 맘으루 여러분께 나누어 주라 하시네요
그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는 맘 그건 예수님의 맘일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목숨받쳐 사랑하면 좋죠 머 ㅋㅋ 하나님 빨리 만날수 있구요~~~
진리의 영으로 깨우쳐 주신 저의 스승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찬양의 가사처럼 되길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 맘 없인 아무것두 할수 없는 불완전한 인간인 저입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의 맘을 부어주시지 않으시면 그 누구두 사랑할수 없는 저입니다.
주님맘을 더더욱더 부어달라며 세례받는 우리 청년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찬양까지 들려드림 좋은데 그건 안되서 ㅋㅋ
우선 가사만 띄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목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은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우리 언제 함 이곡 함께 불러 보아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 |
흐뭇 므훗...^^
+6
| 박영희 | 3541 | 2010-04-14 |
182 |
기도하는 청년회(제안)
+1
| 박영희 | 3533 | 2008-01-15 |
181 |
11월 14일 셀모임
+2
| 최재선 | 3517 | 2009-11-17 |
180 |
너무나두 올만에~~~
+1
| 박영희 | 3512 | 2007-01-08 |
179 | 임용우 | 3442 | 2008-06-09 | |
178 |
양화진
+3
| 박영희 | 3439 | 2006-10-30 |
177 | 최재선 | 3406 | 2009-11-17 | |
176 | 전제정 | 3398 | 2006-11-22 | |
175 |
지구온난화 대한민국
+3
| 김돈회 | 3396 | 2009-09-17 |
174 | 임용우 | 3384 | 2008-07-14 | |
173 | 리도스 | 3380 | 2006-09-23 | |
172 | 김장환 엘리야 | 3355 | 2012-09-22 | |
171 |
야인시대 세트장
+2
| 박영희 | 3355 | 2006-09-24 |
170 | 박영희 | 3352 | 2011-09-07 | |
169 |
주일을 보내구~
+4
| 박영희 | 3350 | 2007-01-15 |
168 | 재룡 요한 | 3343 | 2009-04-23 | |
167 |
이제...
+4
| 강인구 | 3334 | 2006-09-14 |
166 | 박영희 | 3326 | 2007-01-08 | |
165 |
부활을 축하하며~~~
+2
| 김장환 엘리야 | 3304 | 2006-09-09 |
164 |
4월행사입니다.
+5
| 박영희 | 3303 | 200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