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52, 2007-04-07 10:08:20(2007-04-07)
-
요즘 나의 맘을 새롭게 해주는 찬양...
그리고 복음의 선함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내 안에 선한것 하나두 없는 내게 아버지께선 가장 선한것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와 살을 나누어주셨듯이 이젠 그 섬김의 맘으루,
사랑의 맘으루 여러분께 나누어 주라 하시네요
그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는 맘 그건 예수님의 맘일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목숨받쳐 사랑하면 좋죠 머 ㅋㅋ 하나님 빨리 만날수 있구요~~~
진리의 영으로 깨우쳐 주신 저의 스승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찬양의 가사처럼 되길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 맘 없인 아무것두 할수 없는 불완전한 인간인 저입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의 맘을 부어주시지 않으시면 그 누구두 사랑할수 없는 저입니다.
주님맘을 더더욱더 부어달라며 세례받는 우리 청년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찬양까지 들려드림 좋은데 그건 안되서 ㅋㅋ
우선 가사만 띄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목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은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우리 언제 함 이곡 함께 불러 보아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구본호 | 1810 | 2010-02-01 | |
242 | 재룡 요한 | 1862 | 2010-05-07 | |
241 |
대화
+2
| 양신부 | 1891 | 2010-03-03 |
240 | 양신부 | 1915 | 2010-01-02 | |
239 | ♬♪강인구 | 1960 | 2011-02-02 | |
238 |
청년회 토요모임
+2
| 박영희 | 2008 | 2009-07-20 |
237 | ♬♪강인구 | 2016 | 2010-03-10 | |
236 | 최재선 | 2020 | 2009-09-14 | |
235 |
분리된 믿음
+1
| 김광국 | 2043 | 2010-07-26 |
234 |
섬기미입니다
+8
| 박영희 | 2050 | 2006-11-05 |
233 |
이제 수능이
+2
| 전제정 | 2074 | 2006-11-11 |
232 |
성탄
+1
| 전제정 | 2081 | 2006-12-17 |
231 | 김돈회 | 2085 | 2010-02-17 | |
230 |
야근 중에 잠깐~
+3
| 김돈회 | 2116 | 2011-02-17 |
229 |
IQ 테스트 해보세요.
+4
| 구본호 | 2119 | 2009-12-29 |
228 | 양부제 | 2123 | 2009-04-25 | |
227 |
청년회 여름수련회
+1
| 박영희 | 2133 | 2010-07-05 |
226 | 김장환 엘리야 | 2136 | 2012-05-03 | |
225 |
청년들의 필요
+3
| 구본호 | 2141 | 2009-08-26 |
224 | 현순종 | 2153 | 200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