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20, 2007-04-07 10:08:20(2007-04-07)
-
요즘 나의 맘을 새롭게 해주는 찬양...
그리고 복음의 선함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내 안에 선한것 하나두 없는 내게 아버지께선 가장 선한것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와 살을 나누어주셨듯이 이젠 그 섬김의 맘으루,
사랑의 맘으루 여러분께 나누어 주라 하시네요
그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는 맘 그건 예수님의 맘일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목숨받쳐 사랑하면 좋죠 머 ㅋㅋ 하나님 빨리 만날수 있구요~~~
진리의 영으로 깨우쳐 주신 저의 스승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찬양의 가사처럼 되길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 맘 없인 아무것두 할수 없는 불완전한 인간인 저입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의 맘을 부어주시지 않으시면 그 누구두 사랑할수 없는 저입니다.
주님맘을 더더욱더 부어달라며 세례받는 우리 청년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찬양까지 들려드림 좋은데 그건 안되서 ㅋㅋ
우선 가사만 띄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목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은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우리 언제 함 이곡 함께 불러 보아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 |
나도 눈을 좋아했답니다
+3
| 김돈회 | 4313 | 2012-12-28 |
22 | 박영희 | 4361 | 2008-09-29 | |
21 | 정석윤 | 4427 | 2012-12-31 | |
20 |
그리스도의 향기
+2
| 정석윤 | 4434 | 2013-01-04 |
19 | 박영희 | 4452 | 2007-02-23 | |
18 | 박영희 | 4519 | 2007-06-26 | |
17 | 정석윤 | 4529 | 2012-12-28 | |
16 |
진리에 반응하기
+1
| 정석윤 | 4784 | 2012-12-20 |
15 | 정석윤 | 4838 | 2013-01-01 | |
14 |
참 사랑의 공동체
+1
| 정석윤 | 4891 | 2013-01-03 |
13 | 재룡♪ | 4973 | 2013-01-20 | |
12 | 이유진 | 5106 | 2007-02-06 | |
11 |
하나님의 참된 일꾼
+1
| 정석윤 | 5194 | 2013-01-02 |
10 |
시 한편 감상^^
+3
| 재룡♪ | 5266 | 2013-01-16 |
9 | 정석윤 | 5270 | 2012-12-19 | |
8 | 정석윤 | 5299 | 2012-12-24 | |
7 | 김장환엘리야 | 5319 | 2014-09-20 | |
6 | 재룡♪ | 5525 | 2013-01-09 | |
5 |
나눔
+2
| 재룡♪ | 5531 | 2013-01-02 |
4 | 정석윤 | 5840 | 201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