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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68, 2007-02-06 21:26:19(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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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를 원주에 보내놓고 매주일 원주에 내려가다보니..
교회에 간지가 언제더라...
성탄예배가 마지막이었으니 벌써 작년...흑흑..
평상시에는 수린이가 그립고, 주말에는 제자교회가 그립고 그렇습니다.
봄방학하면 데려올 수 있는데 그때서야 교회에 가보겠네요.
모두 모두 보고싶네요.
원주에서는 시부모님과 함께 개척교회에 나가는데, 우리 교회 전통미사도 그립구요.
청년들도 보고싶고....
수린이의 친구들(?)도 보고싶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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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정
2007.02.07 16:59
수린이 친구들 캬캬캬캬 -
프란체스카
2007.02.08 00:40
대모님도 우리 토실이 (수린)와 유진이 무지무지 보고프다.*^^* -
김장환 엘리야
2007.02.09 17:13
너무 오랫만...
수린이 키우면서 직장생할하기가 쉽지 않죠?
주님의 사랑과 지혜가 함께 하시길! -
김은미
2007.02.09 17:56
언니 생각 마니나는데..수린이도 보고싶고..일하면서 힘들꺼라고 생각해..일만 해도 힘든데.. 언니 화이팅!! -
기드온~뽄
2007.02.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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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2007.02.23 10:13
수열날 보니 넘 좋드라구여~ㅋㅋ 나 밥먹으러 가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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