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23, 2006-12-10 22:31:31(2006-12-10)
-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만나 교제하고
또 저녁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새로온 민이도 있었고, 귀염둥이 준우도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늘 우리에게 기쁨주시는 우리 주님안에서
함께 그 기쁨을 누리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쁜청년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웃찾사도 반밖에 못보고 개콘도 놓쳐버렸는데..
그러므로.. 준우, 민.. 열심히 연구해 오셔요..ㅋㅋ
다운받아서 보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구본호 | 2554 | 2010-02-23 | |
192 | 구본호 | 2275 | 2010-02-23 | |
191 | 김돈회 | 2085 | 2010-02-17 | |
190 | 구본호 | 2994 | 2010-02-01 | |
189 | 구본호 | 1810 | 2010-02-01 | |
188 | 김장환 엘리야 | 6021 | 2010-01-29 | |
187 | 박영희 | 3030 | 2010-01-03 | |
186 | 양신부 | 1915 | 2010-01-02 | |
185 |
IQ 테스트 해보세요.
+4
| 구본호 | 2119 | 2009-12-29 |
184 | 구본호 | 2190 | 2009-12-28 |
일부로 보진 않아도....
팽팽도는 창조력으로
넘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