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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92, 2006-12-05 09:55:45(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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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어요.
찬양, 드라마 모두 훌륭했고
신앙대회를 계기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던
본민 친구들, 영희 자매 동료들이 있어 기뻤습니다.
주님께서는
모이기를 힘쓰고 모이면 더 뜨거운 기도 가운데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청년회가 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같아요. 잘 알고 계시죠?
기쁜청년회에 성령의 운행하심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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