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59, 2006-11-30 23:01:25(2006-11-30)
-
마음이 참 부산합니다.
어제는 연극 연습을 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늘 그래요 아쉬운 가운데 기쁨이 늘 있습니다.
그 애매한 기쁨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군요.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 | 김장환 엘리야 | 2555 | 2011-02-17 | |
212 | ♬♪강인구 | 2253 | 2011-02-02 | |
211 | 다니엘 | 3418 | 2011-01-15 | |
210 | 김장환 엘리야 | 3013 | 2010-09-28 | |
209 | 전미카엘 | 3279 | 2010-09-14 | |
208 |
광국-은혜부부 (사진)
+2
| † 양신부 | 3866 | 2010-08-11 |
207 |
분리된 믿음
+1
| 김광국 | 2219 | 2010-07-26 |
206 |
청년회 여름수련회
+1
| 박영희 | 2514 | 2010-07-05 |
205 | 김장환 엘리야 | 4373 | 2010-06-29 | |
204 |
청년회 청소팀
+3
| 재룡 요한 | 3132 | 2010-05-19 |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다는... 모레(그러니까 내일이네..)도
장년 신앙대회와 찬양팀 연습때문에 청년들이 모여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프란시스, 어찌 했으면 좋겠나...?
주일은 축성 기념일이고 주교님 오셔서 집전하고 견진
성사가 있는 주일인데... 연습을 빼 먹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좀 난감한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