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38,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43 |
청년 여러분...
+4
| 강인구 ^o^ | 2670 | 2009-08-08 |
| 142 | 양신부 | 2331 | 2009-08-02 | |
| 141 |
영화벙개사진
+1
| 양신부 | 3873 | 2009-08-02 |
| 140 | 박영희 | 2552 | 2009-07-30 | |
| 139 | 보화라헬 | 3566 | 2009-07-29 | |
| 138 | 김장환 엘리야 | 2464 | 2009-07-28 | |
| 137 | 박영희 | 2979 | 2009-07-20 | |
| 136 |
청년회 토요모임
+2
| 박영희 | 2006 | 2009-07-20 |
| 135 |
이영화의 기도제목
+3
| 이숙희 | 2355 | 2009-06-26 |
| 134 | 양신부 | 2966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