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48,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 | 양신부 | 2207 | 2009-12-23 | |
182 |
만나주세요!!! ^^
+6
| 양신부 | 2465 | 2009-12-17 |
181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346 | 2009-12-10 |
180 |
요즘들어...
+7
| 최재선 | 3024 | 2009-12-02 |
179 | 박영희 | 2786 | 2009-11-30 | |
178 | 박영희 | 2332 | 2009-11-23 | |
177 | 최재선 | 2875 | 2009-11-23 | |
176 | 최재선 | 2924 | 2009-11-23 | |
175 | 김돈회 | 2282 | 2009-11-19 | |
174 |
11월 14일 셀모임
+2
| 최재선 | 3432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