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680,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 | 다니엘 | 3393 | 2011-01-15 | |
32 | ♬♪강인구 | 2241 | 2011-02-02 | |
31 | 김장환 엘리야 | 2546 | 2011-02-17 | |
30 |
야근 중에 잠깐~
+3
| 김돈회 | 2325 | 2011-02-17 |
29 |
육식~~아 슬픈 육식
+3
| 김광국 | 3043 | 2011-02-19 |
28 | 김돈회 | 3877 | 2011-06-13 | |
27 | 김장환 엘리야 | 2441 | 2011-08-15 | |
26 | 박영희 | 3725 | 2011-09-07 | |
25 | 김장환 엘리야 | 2477 | 2012-05-03 | |
24 | 김장환 엘리야 | 2531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