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57,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 | 박영희 | 3020 | 2010-01-03 | |
142 | 다니엘 | 3009 | 2011-01-15 | |
141 | 박영희 | 3007 | 2007-04-14 | |
140 | 박영희 | 2996 | 2009-07-20 | |
139 |
안녕하세요^^
+5
| 구본호 | 2996 | 2008-12-30 |
138 |
올 해도
+2
| 전제정 | 2995 | 2007-01-06 |
137 | 구본호 | 2990 | 2010-02-01 | |
136 | 양신부 | 2978 | 2009-06-23 | |
135 | 오찬임 | 2955 | 2009-03-25 | |
134 | 전미카엘 | 2948 | 2010-09-14 | |
133 | 최재선 | 2935 | 2009-11-23 | |
132 | 강인구 ^o^ | 2928 | 2007-11-07 | |
131 |
감사
+2
| 전미카엘 | 2914 | 2008-10-02 |
130 | Patrick | 2911 | 2006-11-10 | |
129 | 박영희 | 2891 | 2009-09-18 | |
128 | 김장환 엘리야 | 2890 | 2007-12-01 | |
127 | 최재선 | 2879 | 2009-11-23 | |
126 | 아그네스 | 2875 | 2006-11-12 | |
125 | 강인구 ^o^ | 2865 | 2007-07-19 | |
124 | 김광국 | 2864 | 200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