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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59, 2006-11-13 22:16:20(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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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함께 모여서 자연스럽게 밥을 나누고,
함께 모여 재미있는 것도 같이 보고
정말 우리 가족같아요.
집을 내어준 은영 & 재은 알콩달콩 부부..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집도 곧... 하하 ^^; 수산나 허락 받고 나서 ㅋㅋ
모두들 건강한 한주 보내 보아요.
그리고 새로운 얼굴
임 래혁.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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