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07, 2006-11-13 22:16:20(2006-11-13)
-
정말 간만에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함께 모여서 자연스럽게 밥을 나누고,
함께 모여 재미있는 것도 같이 보고
정말 우리 가족같아요.
집을 내어준 은영 & 재은 알콩달콩 부부..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집도 곧... 하하 ^^; 수산나 허락 받고 나서 ㅋㅋ
모두들 건강한 한주 보내 보아요.
그리고 새로운 얼굴
임 래혁.
기대해 봅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부활을 축하하며~~~
+2
| 김장환 엘리야 | 3196 | 2006-09-09 |
242 |
드디어 부활한 청년방~
+1
| 리도스 | 3865 | 2006-09-09 |
241 | 애린 | 3610 | 2006-09-09 | |
240 |
축카 축카
+1
| 임용우 | 3842 | 2006-09-09 |
239 | 아그네스 | 3607 | 2006-09-09 | |
238 | 프란체스카 | 3482 | 2006-09-09 | |
237 |
이제...
+4
| 강인구 | 3229 | 2006-09-14 |
236 | 리도스 | 2980 | 2006-09-23 | |
235 | 리도스 | 3254 | 2006-09-23 | |
234 | 박영희 | 3056 | 2006-09-23 |